전교인 체육대회 |
중앙의 행사현장, 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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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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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부 주관으로 매해 열리는 전교인 연합볼링대회가 8월 16일 주일 달라스에 위치한 USA Bowl에서 있었습니다. 해를 더할 수록 볼링대회에 함께하는 성도들이 늘어 선수 외에 가족들을 포함해 300~400 여명의 성도가 함께 모여 더운 달라스의 여름을 운동으로 잊고 기쁨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12교구, 중고등부, 청년부, 사역자 팀으로 나뉘어 각 팀당 4~5명의 대표선수가 선출하여 오후 4시부터 본격적인 볼링대회를 시작하였습니다. 각 교구장님은 각종 음료수와 간식을 푸짐하게 준비해 오셨고, 선수로 뽑히지 않은 다른 성도들도 아이들과 함께 나와 자신들의 교구 대표 선수를 응원하였습니다.
자신이 속해있는 속 식구 정도만 알며 인사해 오던 성도들도, 그냥 멀리서 눈인사를 하며 서로 잘 알지 못하고 지내왔던 성도들도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으싸으싸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한 식구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일 반복되는 빡빡하고 힘든 일과를 잠시 뒤로하고 삶의 기쁨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2시간 정도의 경기를 마치고 각 팀의 점수를 계산하여 성도들이 기부한 각종 선물과 트로피로 시상식을 하였는데, 종합1위로는 청년부, 2위에 3교구, 3위에 10교구가 되었습니다. 개인상으로는 남자부문 1위에 Robbie Chong, 2위에 최용준, 3위에 김성한 집사가, 여자부문 1위에 김현정, 2위에 황정선, 3위에 양옥경 성도가 되었습니다. 단지 예배나 기도할 때만 함께 하는 것이 아닌 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나누었던 이 시간들을 통해 더욱 한 마음으로 이여져 서로를 더욱 잘 알고 가까워지는 생활 공동체로서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 24~25)
말씀처럼 우리 달라스 중앙연합 감리교회가 주님 안에서의 연합이 더욱 깊어지고 하나되어 서로를 세워주고 도전주는 가운데 주님의 비젼을 이루어가도록 쉬지않고 일하시는 주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수고하신 체육부 관계자 여러분, 교구장님, 속장님들, 그리고 기도와 물질로 지원하신 모든 성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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